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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도시계획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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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계획구역이 2백55㎢에서 흥해.구룡포.기계등 읍면지역이 포함되면서 5백58㎢로 확대됐다.

또 현재 육지면적 1천1백26㎢와 바다면적 73㎢등 1천1백99㎢인 포항시 행정구역은 공사중인 영일만 신항만을 중심으로 바다면적 35㎢가 편입되면서 1천2백34㎢로 불어났다.

건설교통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도시계획재정비 전단계 행정절차인 포항시 토지이용수급계획안을 확정, 통보했다.

건교부는 또 이번에 포항시 도시계획 2단계 목표 연도인 오는 2006년까지 주거.상업.공업지역으로개발 가능한 면적을 현재(8㎢)보다 4.5배 증가한 37.1㎢(1천1백만평)로 결정, 고시했다.시는 개발가능면적은 흥해읍 이인리를 중심으로 한 주거지역과 신항만 배후인 흥해읍 죽천리 및용한리 일대 공업지역, 흥해읍 성곡리 농수산물도매시장등의 상업지역등으로 구분, 사용토록 할계획이다.

이에따라 영일군과 통합후인 지난 95년부터 추진됐던 포항시 도시계획구역 변경은 4년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포항시는 이번에 확정된 토지이용수급계획안을 토대로 이번주 중 국토이용변경계획안을 건설교통부에 신청, 9월까지 마무리하고 도시계획재정비는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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