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23·보스턴 레드삭스)가 박찬호(24·LA다저스)에 이어 '제2의 코리안 돌풍'을 예고했다.한국인으로는 두번째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조진호는 5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98미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6안타(홈런포함) 1볼넷으로 1실점, 새내기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조진호는 팀 타선이 상대투수 존 스나이더에게 7과 2/3이닝동안 5안타를 치면서도 1점도뽑지 못한 부진탓에 0대3으로 완패, 메이저리그 첫 무대에서 패전투수가 됐다.조진호는 특히 투구수가 78개로 적은 편이었고 이중 51개를 스트라이크존에 정확히 찔러넣는 뛰어난 컨트롤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했다.
24타자를 상대로 뽑아낸 17개의 아웃카운트 중 삼진은 2개였고 땅볼과 뜬공은 각각 7개, 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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