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하천수질 3개월마다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6일 한강을 포함해 각 수계의 수질상태를 3개월단위로 조사하고 오염원도 끝까지 추적 조사, 그 결과를 국민에 발표하도록 환경부에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최재욱(崔在旭)환경부장관으로 부터 국정과제추진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수질오염업소들이 돈을 벌기위해 물을 오염시키는데 오히려 벌과금을 많이 내서 손해를 보게하고 더 이상의 오염을 막기위해 민.형사상책임까지 묻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김대통령은 이어"수질문제는 정부가 관리한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면서 "환경관리를 꼭 지자체에 맡겨야 하는 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강창희(姜昌熙)과학기술부장관으로부터도 보고를 받고 "포항공대가 동양최대의 연구대학으로 성장한 것은 전세계에서 또는 국내에서 유능한 교수를 초빙했기 때문"이라며 "외국 과학자들과의 공동연구에 돈을 아끼지 말고 해외과학자의 국내대학 영입, 외국인교수 초빙, 선진기술 학문도입 등을 활발히 추진토록 할 것"을 지시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