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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익사비관 20代 목매숨져

○…7일 새벽 2시쯤 경주시 석장동 원룸 이상의 집에서 친구 4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김규원씨(20.부산시 해운대구 우의동)가 화장실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손모씨(22.ㄷ대1년)가 발견 경찰에 신고.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친구집에 놀러와 술을 마시면서 보름전 여자친구가 해운대에서 익사한 것을 몹시 괴로워 하다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간후 3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확인해 보니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여자친구가 숨지자 뒤따라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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