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자친구 익사비관 20代 목매숨져

○…7일 새벽 2시쯤 경주시 석장동 원룸 이상의 집에서 친구 4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김규원씨(20.부산시 해운대구 우의동)가 화장실에서 목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손모씨(22.ㄷ대1년)가 발견 경찰에 신고.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친구집에 놀러와 술을 마시면서 보름전 여자친구가 해운대에서 익사한 것을 몹시 괴로워 하다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간후 3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확인해 보니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여자친구가 숨지자 뒤따라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

(경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