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가 당초 예정보다 3개월 앞당겨진 내년 9월경부터 국내에서 시판된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당초 내년 12월 국내시판 허가예정인 '비아그라'에 대한안전성.유효성 검사가 빠르게 진척돼 빠르면 내년 9월경에 국내 시판용 제조품목허가가 날예정이다.
한편 내달중에 '비아그라'에 대한 임상시험용 제조품목허가가 나면 한국화이자사는 서울을 비롯, 전국의 6개 대형병원에 의뢰, 각각 20~30명씩 총 1백20~1백30명의 발기부전환자를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한남성과학회는 국내 발기부전환자수는 1백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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