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우승확률 6대4
…런던시내 도박사들이 4강팀들이 가려진후 브라질과 프랑스의 우승확률을 더욱 높여 주목된다.
도박사들은 우선 브라질의 우승확률을 6대4로 4강진출팀들중 가장 높게 전망했으며 다음으로 프랑스 9대4, 네덜란드 5대2, 크로아티아 7대1 등으로 점수를 주었다.
결승에 오를 확률에 대해서는 브라질이 1대2로 네덜란드의 6대4보다 높았으며 프랑스는 1대3으로 크로아티아의 11대5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점쳐졌다.
결승에서의 승률전망은 브라질과 프랑스가 5대5로 같은 반면 네덜란드와 프랑스가 맞붙으면네덜란드가 9대4로 우세할 것으로 전망돼 경기가 상대적임을 보여주었다.
또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결승대결은 브라질이 4대1로 앞서지만 네덜란드와 크로아티아의결승결과는 네덜란드가 8대1로 더 크게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프랑스 우승수당 최다
…프랑스는 98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한 32개국중 최다 우승수당 지급을 선수단에 약속한것으로 밝혀졌다.
프랑스는 우승할 경우 선수당 22만달러를, 또 준우승시는 11만달러씩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프랑스 선수들은 크로아티아전에서 승리, 결승진출이 확정될 경우 3만4천달러의 보너스를추가로 받게되는 등 돈방석에 앉게됐다.
한편 월드컵 8강을 목표로 출전했다가 4강 진출 돌풍을 일으킨 크로아티아는 이미 4강에 올라온 대가로 선수당 10만5천달러씩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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