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격, 수영 등 법인화된 경기단체들에 대해 특별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문화관광부는 9일 고사 위기에 놓인 아마체육의 자생력을 키워주고 대한체육회가맹 경기단체의 법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법인화 지원금 5억원외에 추가로5억원 정도를 지원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문화부의 한 관계자는 "IMF 한파에 따른 경기단체들의 재정난을 덜어주고 정부시책인 임의단체의 법인화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특별자금 지원 방안을 확정짓고 늦어도 오는 9월까지 해당 경기단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법인화된 경기단체는 골프, 산악, 검도, 테니스, 체조, 스키, 볼링, 수중, 사격, 유도, 수영 등 모두 11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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