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보관.유통 문제를 행정기관 차원에서만 다뤄서는 안됩니다. 소비자단체와 생산.판매자가 함께 부정식품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대표로 부정.불량식품 추방캠페인에 참가한 최종욱 교수(53.경북대 식품공학과)는"유해식품의 유통이 고의성보다는 의외로 식품위생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의 시각에서 잘못된 유통 관습을 개선하는데 활동의 주안점을두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은 98명. 적십자사 대구지사, 대구YWCA, 전국주부교실대구지부, 한국소비자연맹 대구경북지부 등 4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식품관련 전문인들로구성된 이들은 각 시.군별로 유해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및 모니터 활동을 하게 된다.〈金辰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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