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가 일본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PS-CCD 이미지센서의 국산화에 성공했다.PS-CCD이미지센서 (영상입력 소자, 고체촬상소자)는 PC카메라, 디지털 스틸카메라(DSC)화상전화등에 사용되는 핵심반도체로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3인치 크기에 33만화소를 실현,선발업체인 일본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제품에 비해 색재현성, 해상도, 정전기 내압특성, 시스템채용 편의성등이뛰어나며 특히 SMEAR특성(빛의 얼룩현상)면에서 탁월한데 차세대 CCD 제품 개발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는 것.
하반기에 양산에 돌입할 PS-CCD이미지센서는 현재 세계 시장점유율의 18%를 차지하고 있으나 오는 2000년에는 70%에 이르는 주력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미.朴鍾國기자〉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