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캐주얼 '비키' 전속모델 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신원의 영캐주얼 브랜드 '비키'는 8월 16일 전속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패션과 뷰티부문에서 총 11명을 뽑으며 응시희망자는 '비키' 전국 매장과 패션잡지 '신디 더 퍼키'에있는 원서를 작성, 31일까지 우편접수하면 된다. 보낼 곳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05의7 코스모오피스텔 302호 글로벌 매니지먼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