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판문점서 공동예배 추진 南·北교회 내달 16일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복절을 맞아 남북한 개신교 교회가 판문점에서 공동예배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김영주 일치협력국장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조선기독교도연맹 이천민 서기장을 만나 오는 8월 16일 판문점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남북한 공동예배'를 올리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조기련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본국에 돌아가 협의한 뒤 최종입장을 통보해주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이 8월 14·15일 개최 예정인 8·15 통일대축전의 전제조건으로 한총련 참여와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내걸어 성사여부가 불투명해진 데다 최근 동해안에서 잠수정과 무장간첩 침투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남북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는 점 등이 변수로 작용할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