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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딱딱하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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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이자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인 노영심이 들려주는 고전음악 이야기마당이 28,29일 오후 7시30분 포항·구미문화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전국문예회관연합회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음악회를 목적으로 기획, 공동제작한 우수프로그램인 이 무대는 지난해에 이어 26일 서울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9개도시를 순회한다.클래식음악의 딱딱한 옷을 벗겨내고 청중들이 가깝게 다가설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인 이번음악회에는 노영심이 정감있는 말솜씨로 곡에 얽힌 다양한 사연과 테마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대전시향 상임지휘자 안주용씨가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표제음악, 절대음악의 특성과 차이를 비교감상하도록 다양한 연주곡을 준비했다.

스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생상 '동물의 사육제 모음곡'을 자세한 해설을 곁들여 들려준다. 또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와 생상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구미),하이든 '트럼펫협주곡 마장조'와 브루흐 '콜 니드라이'(포항)등 협주곡과 로시니 '윌리엄텔 서곡'을 피날레곡으로 마련했다.

입장권은 지정좌석이 1만원,선착순 구입은 8천원(예매 7천원). 공연문의 구미 (0546)51-3040,포항 (0562)45-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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