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레기 통제 우리가 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쓰레기대란 사태를 초래했던 구미시에 구포매립장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원백) 주민들이 29일 '구포매립장 쓰레기반입, 처리 등에 관한 관리규정'안을 만들어구미시에 통보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주민협의체가 건의한 쓰레기 반입, 처리 관리규정의 내용은 매립대상 폐기물, 매립.복토방법, 침출수처리방법, 불법폐기물 반입제재규정 등 14개 조항에 걸쳐 강력한 통제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구미시의 승인여부가 주목된다.

구포매립장주변 주민협의체는 시에 관리규정 제정 건의배경을 음식물 쓰레기의 분리배출,수거를 정착시키고 쓰레기매립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히고있다.한편 구미시의 음식쓰레기 대란은 1주일만에 분리수거율 50%에 달하는 등 빠르게 정착되고있으나 일부 기관단체와 주택가, 시장주변에서는 여전히 음식찌꺼기와 일반쓰레기를 혼합배출하는 사례가 많아 수거거부를 당하는 등 아직도 간선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더미가 눈에띄고 있다.

〈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