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능성 브라 여름패션 정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뽕브라, 스펀지브라, 펌퍼브라, 노브라…'

올들어 지역 백화점과 전문 속옷 매장에 기능성 브래지어 출시가 붐을 이루고 있다. 가슴을크게 보이려는 여성의 취향이 속옷 패션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특히 올 여름에 여성들이 피부를 조는 '쫄티'를 많이 입으면서 기능성 브래지어 수요가 크게 증가, 백화점 브래지어 매출의 70~80%를 차지할 정도다.

속칭 '뽕브라'로 불리는 기구 첨가형 브래지어는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기구를 끼우는 것으로 통신 및 우편판매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펀지브라'는 브래지어에 스펀지를 탈부착하는 것과 스펀지를 고정시켜 컵을 1cm정도 높인 제품 등 두가지가 있다.

전문 매장에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주)누리존은 펌퍼브라로 알려진 '에어 럽'을 개발, 본격 판촉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기능성 브라와 달리 원하는 만큼 공기를 넣어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브래지어의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제품이 일명 '노브라'. 몸에 붙는 옷을 입을 때 표시가덜 난다는 점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