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주희씨 수필집 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필가 이주희씨가 두번째 수필집 '쇠똥구리는 쇠똥구리로 살고'(그루 펴냄)를 냈다.1부 '신라의 미소' 2부 '쇠똥구리는 쇠똥구리로 살고' 3부 '잃어버린 연' 4부 '종이꽃의 사상'등으로 주로 생활주변에 대한 단상들을 담았다. 안동출신인 이씨는 월간문학 수필 당선으로 등단, 수필집 '까치야 까치야'를 냈다. 현재 영남수필문학회 회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