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적용대상이 10인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데 이어 부실기업 및 금융기관 퇴출, 대규모 정리해고 등의 영향으로 지난 4월 이후 완만한 하강세를 보이던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7월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하루 평균 1천5백57명이 실업급여를 신청, 정점을 이룬 뒤 완만한 하강세를 유지하던 실업급여 신청자수는 지난달 급격히 증가, 1일 평균 1천6백58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노동부는 실업급여 신청자가 일시에 집중되는 경우 해당 사업장과 사전 협의해 분산 신청토록 유도하는 한편 노동관서 인력을 재편성해 실업급여 지급이 늦어도 신청 후 1일 이내에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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