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의 환경-美, 중국산 딱정벌레 산림파괴 골머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림을 파괴하는 딱정벌레를 잡기 위해 딱정벌레와 이의 번식이 우려되는 나무가지등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격리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이를 어길 경우 이례적으로 벌금형을 부과하는곳이 있다.

미국 시카고의 래번스우드지역에는 긴 촉각을 지닌 아시아산 딱정벌레가 나무를 죽이는등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일리노이주 농업부는 이 지역에 대해 출입금지령을 내리고 딱정벌레를 잡아 외부로 옮길 경우 5백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

일리노이주 농업부는 해충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격리조치가 중요하다며 딱정벌레를 비롯한 나무가지를 가져가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

아시아산 딱정벌레는 유충을 낳기 위해 나무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나무를 고사시키는 것으로 천적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일리노이주 농업부는 딱정벌레들이 올 가을 동면에 들어가면 1백그루 이상의 나무를 베어불태울 방침이며 5백달러의 벌금형에 처하게 될 위반자들에 대한 신고도 접수하고 있다.과학자들의 조사 결과 아시아산 딱정벌레는 중국으로부터 들여오는 수입품 포장 나무상자속에 숨어 들어 온 것으로 판명.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