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의 환경-美, 중국산 딱정벌레 산림파괴 골머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림을 파괴하는 딱정벌레를 잡기 위해 딱정벌레와 이의 번식이 우려되는 나무가지등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격리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이를 어길 경우 이례적으로 벌금형을 부과하는곳이 있다.

미국 시카고의 래번스우드지역에는 긴 촉각을 지닌 아시아산 딱정벌레가 나무를 죽이는등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일리노이주 농업부는 이 지역에 대해 출입금지령을 내리고 딱정벌레를 잡아 외부로 옮길 경우 5백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

일리노이주 농업부는 해충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격리조치가 중요하다며 딱정벌레를 비롯한 나무가지를 가져가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

아시아산 딱정벌레는 유충을 낳기 위해 나무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나무를 고사시키는 것으로 천적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일리노이주 농업부는 딱정벌레들이 올 가을 동면에 들어가면 1백그루 이상의 나무를 베어불태울 방침이며 5백달러의 벌금형에 처하게 될 위반자들에 대한 신고도 접수하고 있다.과학자들의 조사 결과 아시아산 딱정벌레는 중국으로부터 들여오는 수입품 포장 나무상자속에 숨어 들어 온 것으로 판명.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