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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등 통일행사 북 남측서 탄압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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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8·15 통일행사를 남측 당국이 탄압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통일대축전 행사 자체를 파탄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오는 7일 판문점에서 통일대축전 실무회담을 갖자는 남측추진본부의 제의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킨 채 범민련 북측본부(의장 백인준)의 '규탄 담화'와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이같이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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