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림10돌 맞은 여성신문 이계경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IMF는 남성중심의 발전모델을 제시한 한국사회의 완전 패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국민들은 뭔가 달라지고 새로워져야한다고 절규합니다.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은 바로 여성들에게서 나올 것입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여성신문사 이계경사장은 서면인터뷰에서 "그동안 남성중심의 사회속에서 여성들이 잠재성을 발휘하지 못한채 그림자로 살아왔다"면서 지난 90년대가 그림자여성들을 주체적인 사람으로 세우기위해 법적인 준비작업에 주력한 시기였다면 21세기는여성들이 당당한 사회변화의 주체가 되어서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쌍두마차가 돼야할 것이라고 말한다.

"21세기 과제는 여성들이 각 분야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여성의 주류화'운동"이라고 밝힌 그는 이를 위해서는 소수의 엘리트 여성들만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 특정한분야에만 여성들이 집중되는 것, 하위직에만 여성들이 몰려있는 피라미드 구조 모두 극복돼야할 현상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씨는 7일 오후3시 대우아트홀에서 초청특강을 가졌다.〈崔美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