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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부른 양희은씨등 정부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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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금지곡이었던 노래 '상록수'가 최근 정부수립 50주년 공익광고의 주제가로 쓰인것을 계기로 이 곡의 작곡자 김민기씨와 가수 양희은씨가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오효진공보실장은 오는 18일 낮 세종홀에서 이 광고의 제작과 관련해 김민기와 양희은씨,골프스타 박세리의 지원홍보팀인 삼성물산 '세리팀', LG애드, 서울방송에 각각 감사패를수여할 예정이다.

공보실 관계자는 14일 "광고의 호응도가 높고, 이들이 광복 50주년 기념 취지에 공감, 광고제작에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하는 뜻에서 행사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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