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동방은 경원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세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세탁기술은 촉매를 통과한 물분자를 전기를 이용해 세제와 똑같이 때를 씻어내도록 하는것으로 세제를 쓸 때와 달리 헹굼이 필요하지 않아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신동방은 설명했다.
신동방은 지난 91년부터 연구에 착수, 50억원을 들여 7년만에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하지만 이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해결해야할 사항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신동방측도실용화에 아직은 조심스런 반응.
기술의 상품화를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기술개발이 아직은 실용화단계에 접근한 수준이 못됐기 때문이다. 몇몇 외국에서도 이 기술의 개발단계에까지는 이르렀으나 실용화단계에까지가지 못해 상품화를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성 검토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 이 회사 관계자들을고심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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