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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주자 지역대의원 공략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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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총재경선에 출마한 이회창(李會昌)명예총재와김덕룡(金德龍).이한동(李漢東)전부총재 및 서청원(徐淸源)전사무총장이 24일 후보등록을마치고 25일부터 대구.경북지역을 돌며 지역대의원 공략에 나서 맞대결을 벌인다.이회창명예총재는 25일 오전10시 대구 동대구호텔에서 대구.경북대의원 8백여명을 초청,간담회를 갖는 것을 계기로 대구 중구지구당위원장인 박창달 대구.경북본부장을 중심으로한 선거캠프를 총가동,대세론을 굳힌다는 생각이다.

이한동전부총재도 26.27일 양일간 대구와 포항, 안동지역을 돌며 지역대의원 공략에들어갈 예정이며 이전부총재 특보인 주효근 대구.경북본부장의 총괄지휘아래 지역별로특히 경북지역은 중부권과 북부.동부권으로 나눠 득표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김덕룡전부총재는 이미 지난달부터 두차례 대구를 방문, 구민주계인사들을 중심으로지역대의원 접촉을 1차 마무리하는 등 다른 후보들보다 발빠른 행보를 시작했으며지역책임자인 김종한 전민자당대구시사무처장을 중심으로 득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 지난18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총괄책임자인 김동엽 전한나라당 국책행정실장 등 20명의실무팀을 가동중인 서청원전사무총장은 25일 대구에서 1박한뒤 26일 대구지역 지구당과칠곡.안동.문경.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을 돌며 대의원을 공략한다.

대구 13개지구당과 경북지역 19개지구당 및 시.도지부사무처 대의원을 비롯한 지역의당연직.선출직대의원은 선출직에서 당연직으로 이동등 조정으로 모두 9백91명(대구4백,경북5백91명)이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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