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도 48개사의 주택업체가 부도를 내는 등 주택업체의 부도행진이 계속돼 올들어지난달말까지 7개월간의 부도업체수가 무려 3백15개사에 달했다.
IMF 사태로 지난해 12월 이후 급격히 늘고있는 주택업체의 부도는 앞으로도 매월40~50개씩 발생할 것으로 보여 올해중 부도 주택업체는 사상최초로 5백개사를 넘어설전망이다.
2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의 부도 주택업체는 3백15개사로 작년 같은기간의 1백9사에 비해 무려 1백8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의 부도업체 2백21개사보다도 94개사나 더 많은 것이다.
부도업체수는 지난해 11월의 경우만해도 15개사에 불과했으나 IMF사태가 터지자 지난해12월에는 54개로 급증했으며 올들어서도 매월 비슷한 수준의 부도를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