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협(조합장 이동희)이 김천시 평화동 28의8 부지 1천3백38평에 1백50억원을 들여 지하3층, 지상4층, 연면적 2천8백20평 규모의 현대식 하나로마트 매장을 건립, 3일 개점한다.농산물과 가공생산품, 생필품 등 총 6백여종의 품목을 고루 갖추고 직원 2백70명이 고정배치돼 손님을 맞는 김천농협 하나로마트는 1t탑차 6대를 확보하고 주문배달해 주며 고객 개인별 카드를 발급, 구매실적에 따라 연2회 이용장려금을 지급하는 특전을 부여하기도 한다.또 매장에는 휴식실과 가요교실, 풍물반 등 다양한 취미교실이 마련돼 고객들에게 제공된다.김천농협 하나로마트는 생산농가 및 생산업체의 물품을 직접 구매해 고객들에게 판매, 시중시세보다 농산물은 20%, 일반품목은 10%씩 싼값에 제공돼 경북중서북부지방의 대형 할인매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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