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포동1동'재원·성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만·홍콩도 사정권 스커드·탄두부착

북한이 31일 정오께 동해상을 향해 신형 탄도미사일대포동 1호 미사일을 실험발사한 사실이확인되면서 이 미사일의 재원과 성능,북한의 미사일 개발실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포동 1호는 사정 1천7백~2천2백㎞에 무게 7백70㎏, 길이 26m로 앞서 개발한 노동 1호 미사일에 스커드C 탄두를 부착한 2단계 액체 로켓추진형 장거리 탄도미사일.

무기전문가들은 이번에 실험발사된 대포동 1호가 1천3백㎞ 가량을 날아가 일본북동부 공해상에 떨어진 사실만 확인했을 뿐 실험이 성공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미사일이 실험발사에 성공, 북한지역에 실전배치될 경우 일본 전역은 물론이고대만과 홍콩, 중국 대륙 대부분까지 사정권안에 둘 수 있어 동북아지역 평화에 큰 위협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