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철 건천자율방범대장(53·사진)은 20여년간 경주 관문인 건천읍내 우범지역 순찰을 도맡아 온 지역의 파수꾼.
최근 경기도 일원과 경북북부지방에서 호우피해로 절망속에 있는 수해농가를 위해 대원들과함께 갹출한 성금을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권대장은 그동안 청소년선도는 물론 노약자들이 편안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거리의 안내자역할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권대장 등 대원들은 범죄없는 마을을 가꾸기 위해 건천파출소(소장 최재화경위)직원들과 한덩어리가 돼 밤낮없는 범죄 예방으로 강·절도가 사라졌다.
또 연말연시에는 방범대원들이 모금을 해 향학에 불타는 소년 소녀 가장 2명을 선발, 졸업때까지 장학금을 지원 해주고 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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