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56호, 57호홈런을 연타석으로 날려 68년 묵은 내셔널리그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맥과이어는 2일(한국시간) 원정경기로 열린 98미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회 상대선발 리반 헤르난데스로부터 중앙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뽑아내 56호째를기록했다.
이어 맥과이어는 9회에도 구원투수 돈 팔로부터 시즌 57호째 홈런을 만들어 냈다.이날 57호홈런으로 맥과이어는 68년전인 1930년 해크 윌슨이 수립한 내셔널리그 한시즌 최다홈런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카고 컵스 소속이었던 윌슨은 당시 56개의 홈런을 쳐 리그신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그해 1백90타점을 기록,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최다기록으로 남아있다.
맥과이어는 또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를 2개차로 따돌리고 다시 홈런 단독선두에 나섰고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기록(61개)에 4개차로 접근, 신기록탄생을 기정사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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