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 입학시험 아예 없앨 계획" 金대통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일 "이제 대학에는 누구든지 들어가되 공부를 열심히 안한 학생은절대로 졸업을 못하게 하는 식으로 교육제도를 바꾸겠다"면서 "학교장 추천으로 입학생을선발하되 입학시험을 아예 없앨 생각"이라고 언급, 교육제도의 큰 변화를 예고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울산시청과 경남도청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미 교육부장관에게 사교육비와 입시지옥을 없애기 위해서 입시제도를 폐지하고 대학추천에 의해 대학에 들어가도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정치자금은 여든 야든 문제가 있으면 국민의 비판을 받아야 하고 법을 어겼으면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제2건국을 위해 구석구석 부패를 일소중"이라고 말해강도높은 사정을 계속 추진할 뜻임을 시사했다.

김대통령은 위천국가산업단지 조성문제에 대해 "건설교통부가 중심이 되어 대구·경북, 부산·경남 양측과 환경전문가들이 같이 검토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의견일치를 볼 수 있는회의를 시작했으니 의견을 합해서 과학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