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탈리아와의 최종전에서도 아깝게 졌다.
한국은 6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98그랑프리국제여자배구대회 3차리그 최종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풀세트접전 끝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지난해 3위에 올랐던 한국은 예선전적 2승7패를 기록, 미국-일본전 결과에 따라 6,7위가 판가름나게 됐고 '2년연속 4강진출'이 희망사항으로 끝났다.
한국은 9대11로 뒤진 1세트에서 장소연의 속공과 정은선의 왼쪽 공격으로 6점을 따내 15대13으로 역전,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2, 3세트를 주고받은 뒤 4세트에서 상대 리니에리와 레게리의 공격을 막지 못해 12대15로 세트를 내줬고 급속한 체력저하로 5세트도 져 역전패했다.





























댓글 많은 뉴스
"드루킹은 옛말"…180만 원짜리 폰팜, 선거판·유튜브 여론 통째로 바꾼다
"괴물과 싸우다 괴물됐나" 민주당 상왕(上王) 김어준의 대굴욕[금주의 정치舌전]
포항 도로 공사현장서 굴착기 사고…50대 작업자 사망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부고] 최경철(매일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