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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정치인 단호수사 촉구

○…국민회의 경북도지부 장수일대변인은 7일 '장수홍 리스트'등 비리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지역정치인을 겨냥, 검찰의 단호한 수사를 재촉구하며 거듭 불지피기.장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의 80%이상이 정치부패의 청산을 원한다"며 "정치부패는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지역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부패정치인들의 검찰 사정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

●우리문화 역사기행 마무리

○…지난 22일 우리문화 역사기행을 시작했던 박철언부총재는 7일 기행단 해단 및 평가 모임을 끝으로 16일간의 활동을 마무리.

이기간 동안 경주에서 자민련 대구시.경북도지부와 연합해 1천2백여명이 모이는 단합대회를갖는가 하면 4일엔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일간의 문화 및 예술교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

특히 심포지엄에는 최재욱환경부장관과 함께 박구일, 이양희, 함석재, 강창희, 김일주의원 등이 참석, 최근 박부총재가 주관한 행사중 가장 많은 현역의원이 참석하는 등 성황.●정책협 개최 포항시에 요구

○…지구당 위원장이 공석중인 국민회의 포항 남.울릉 및 포항 북구지구당이 오는 10일 포항시와 지방자치정책 협의회를 갖자고 7일 일방적으로 요구, 한나라당 정장식 시장이 난감해 하는 모습.

시의 한 관계자는 "지구당위원장도 없는 상태에서 시장이 참석하는 협의회를 갖자는 것은의전적으로도 격이 맞지 않은 요구인데다 10일엔 이미 다른 일정이 잡혀 있는 상태"라고불만.

이에 대해 지구당측은 "중앙당에서 자치단체장을 참석시켜 정책협의를 갖고 결과를 보고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해명.

그러나 이는 자치단체장이 같은 당소속일 경우를 전제로 한 것이어서 결국 집권당의 힘 자랑이 아니냐는 비난을 자초. (포항)

●도의회 운영위 현안 논의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선종)는 8일 오전 안동 다례원에서 간담회를 갖고 오는 14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 1백28회 임시회 회기 및 의회운영과 관련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도의회는 임시회에서 경북도 및 도 교육청 소관 제1차 추경예산과 도정 질의, 그리고 집행부와 의회 사무처의 기구 및 정원조정 관련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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