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2시쯤 울산시 상북면 궁근정리 가지산 자락 윤종선씨(47)와 강영철씨(70)의염소막에 들개가 무리를 지어 나타나 우리속에 있던 흑염소 2마리를 물어 1마리는 죽이고 1마리는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고 상북면파출소에 신고.
피해자 윤씨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염소 울음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보니 흑염소 2마리가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고 4마리의 개가 무리를 지어 달아났다는 것.
마을 주민들은 "지난 6일 오후에도 인근 염소막에 4, 5마리의 개떼가 나타나 염소들에게 달려드는 것을 주민들이 몽둥이 등으로 쫓은 적이 있으며, 그후 인근 염소막에서 10마리의 흑염소가 실종됐다"며 들개 퇴치대책을 요망.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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