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자격 한의사 단속 무마 자민련 前간부가 돈받아

부산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송관호검사는 10일 한의사 면허없이 불법으로 한의원을운영하는 무자격 한의사들로부터 단속 무마 등의 명목으로 1천8백만원을 받아 챙긴 자민련서울 송파을지구당 전 수석부위원장 김중복씨(45.서울 강서구 방화2동)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