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대 여자 변시체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12일 오후 4시40분쯤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 계곡(일명 양산골)에서 신원을 알 수없는 30대 후반의 여자가 숨져 있는 것을 이 동네에 사는 장모씨(5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변시체 주변에 술병과 농약병 등이 흩어져 있는 점을 미루어 음독자살한 것으로 보고 연고자를 찾고 있으나 부패정도가 심해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