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숭문고)이 제42회 장호배전국고교초청테니스대회 남자부에서 2회전에 올랐다.지난 주 소강배 단체전 우승 멤버인 오승훈은 14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개막된 대회 첫 날남자부 1회전에서 접전끝에 송두태(안동고)에 2대1(5-7 7-6 6-2)로역전승했다.그러나 고교 최강 건대부고의 에이스 김현승과 주니어대표 탁정모는 신승욱(안동고)과 김홍래(마포고)에 각각 1대2, 0대2로 져 1회전에서 탈락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진희(충북상고)가 최보라(중앙여고)를, 조은경(동래고)이 이민희(동호여상)를각각 2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1회전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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