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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제언-'112전화 폭주' 파출소 안내판 전화번호 표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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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자 매일신문 23면의 '112는 통화중'이란 제하의 경찰관련 기사를 읽고 나름대로개선점을 제시해 보려한다.

112가 30분이상이나 통화중이어서 범죄발생신고를 못하고 114에 파출소 전화번호를 문의해범죄신고를 했다고 하니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시민들은 경찰의 범죄신고 체계에 이런 문제점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114도 통화중일 때가 많은데 당시 만일 114도 통화중이었다면 어떻게 경찰에 신고를 할수있었겠는가.

이점에 대해 개선점을 제시해본다.

각 파출소에는 경찰관이 거수경례를 하는 그림과 '무엇을 도와드릴까요'하는 글귀가 적힌친근감이 가는 간판이 붙어있다.

그 밑에 한칸을 더 달아 파출소명칭과 전화번호를 적어두면 시민들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을 것이다.

파출소 전화의 국번은 그 지역 국번과 같기 때문에 자기집 국번과 끝자리 한자가 같거나 틀릴 것이고 뒷번호는 대부분 파출소가 0112또는 0113이기 때문에 자기지역파출소 전화번호는한번만 보면 쉽게 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범죄신고시 불통인 112나 114에 문의할 필요없이 자기지역 파출소에 바로 신고할수 있고 파출소 역시 범죄신고를 직접 듣고 출동할 수 있기에 더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지않을까 한다. 장건호(대구시 지산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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