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5개업체 90억달해 추석전 청산 어려울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구미공단 업체들의 체불임금이 90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체불임금 대부분이 추석전 청산이 어려울 전망이다.

구미지방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구미공단을 중심으로 한 역내 업체들의 임금체불은 지난해 발생분11개사 49억6천3백만원(1천1백16명분)과 올들어 발생한 14개 사업장 34억8천5백만원(3천4백85명분)등을 포함 모두 90억2천4백만원에 이르고 있다는 것.

이는 전년 동기의 체불임금에 비해 근로자수는 3백%, 금액으로는 1백80%나 증가된 것이다.그러나 이들 체불업체 대부분이 자금난으로 부도발생 후 폐업한 상태여서 업체별 소속 근로자들이 대책반을 편성, 임금채권 확보를 위한 민사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거나 물권만 확보한 정도여서 조기 청산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노동부구미지방사무소는 추석을 앞두고 특별기동반을 편성, 체불취약 업체를 집중관리, 체불발생 예방에 주력하고 재산은닉이나 상습체불에 의한 노사분규 야기업체 사업주 등에 대해서는구속키로 했다. 〈朴鍾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