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회사간부 무더기 고소 조폐공사 경산노조

【경산】 경산조폐공사 노조(지부장 강호천)는 25일 노조깃발과 대자보 등을 손괴하고 없앤 관리처장 김안승씨 등 회사간부 6명을 업무방해 및 절도혐의로 경산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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