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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5일째-대구 금4추가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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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남대 육상팀이 1천6백m 계주 7연패, 대구 이진택(국가대표)이 높이뛰기 8연패를 달성했다.29일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체전 5일째 경기에서 영남대는 1천6백m 계주에서 3분21초49의 기록으로 우승, 대회 7연패를 이룩했다. 이진택은 남일반 높이뛰기에서 2m15cm를 넘어지난 91년부터 내리 금메달을 땄다.

15개종목이 끝난 29일 대구는 금 4 은 6 동 15개를 추가, 메달집계 금 26 은 26 동 50개로 1만7천4백89점을 얻어 6위를 달리고 있다.

대구시는 상서여상이 탁구단체전에서 우승했고 대구여고 배구가 동메달을 땄다. 또 씨름 일반 정진협(대구도시가스), 레슬링 자유형 69kg급 이복수(동국무역)가 우승했다.

대구시는 30일 충남 부산 강원 등의 맹렬한 추격이 예상돼 야구, 핸드볼 등 구기종목과 태권도복싱 조정 등에서 얼마나 많은 메달을 추가하느냐가 목표달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북은 29일 금 6 은 9 동 10개를 추가하며 메달집계 금 29 은 41 동 50개로 1만9천9백36점을 얻어 3위로 올라섰다.

경북은 씨름(금 2 은 2 동 1), 레슬링(금 2 동 3) 등 격투기에서 선전했으나 팀경기에서는 2승 7패로 부진, 목표달성(4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포항도금강판 럭비풋볼이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고 경일대 축구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영천여고는 탁구에서 상서여상에 져 3위에 그쳤다.

개인경기에서 탁구 전영훈(안동대), 씨름 문종철(의성군청), 육상 세단뛰기 유재균(안동시청), 씨름김익희(칠곡군청)가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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