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이 8일 정상회담후 발표하는 '행동계획'은 양국이 대화채널을 확대하고 경제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7일 보도했다.
'행동계획' 최종안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양국 대화채널의 확충
◇수뇌간 교류의 긴밀.정기화- △외상, 그밖의 각료간 교류의 긴밀화 △각료 간담회 △의원교류(의원연맹 활동을 포함) △젊은 외교관의 상호 파견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협력
◇유엔에서의 협력- △군축, 비확산문제 △한일안전보장대화 △한일방위교류 △다국간의 지역안전보장대화 △남북관계의 개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유지 △한반도정세에 관한 한일정책협의의 강화 △북한의 핵무기 개발 억지 △아시아유럽회의(ASEM)에서의 협력
▨경제면에서의 협력 및 관계강화
◇자유롭고 번영된 세계경제 실현- △양국간 경제면에서의 협력 강화 △대한국경제 지원 △한일투자교류 △한일어업협정 △한일조세조약 △무역확대.산업기술분야 △산업교류의 추진 △과학기술 분야 △정보통신 분야 △컴퓨터 서기 2000년문제 △지적소유권 분야 △전자상거래 분야 △농업분야 △勞使政교류의 활성화 △사회보장분야 △자연.인적재해의 경감 △양국 경제인 교류의 확대
▨지구규모문제에 관한 협력강화
◇환경분야- △원조분야에서의 협조 △원자력의 평화이용 증진 △도망 범죄인 인도조약의 체결교섭 개시 △국제조직범죄대책의 협력강화
▨국민적 문화교류의 증진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한 국민교류사업- △한일국민교류의 촉진 △청소년교류의 확대 △학술교류 △지역간 교류 △문화교류의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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