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경기 내년중반 침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경제가 내년 중반 일시적인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미 투자은행인 JP 모건이 종전의 예측을수정, 예고했다.

JP 모건은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내년 1·4분기에 제로 성장을 기록하고 2·4분기에 -2.0%, 3·4분기 -1.0%의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한 후 4·4분기에 1.5%의 성장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유례없는 호황을 누려온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후퇴할 것으로 예측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JP 모건은 미 경제성장률이 올 4·4분기에도 1.0%로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JP 모건의 경제분석가인 제임스 오설리번은 미 경제후퇴의 배경으로 "기업 이윤이 줄어들고 소비가 위축되고 있으며 투자 역시 축소되는 등 많은 요인이 있다"며 "특히 소비를 부추겼던 주식시장의 활황세가 침체로 돌아선 것이 핵심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