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방콕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박찬호가 25일, 박세리는 이보다 이틀 늦은 27일 각각 귀국한다.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5승(9패)을 올리고 1년만에 다시 귀국하는 박찬호는 지난해 전국 5개도시에서 열었던 팬사인회를 부산,대구 등 두 곳에서만 하는 등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정만 잡고있다.
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려 일약 골프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박세리는 제1회세리컵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10.26~28)를 지켜보기 위해 귀국한다. 1주일 정도 국내에 머물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한미 정상회담 국방비 증액 효과, 'TK신공항' 국가 재정 사업되나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