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교통사고 원인 속도위반이 대부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차량사고 대부분이 과속이 직·간접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고 한다.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운전풍토 탓인지 제한속도위반이 상식화 되어 있다.

고속국도는 물론이고 특히 강변도로나 도시고속도로의 과속까지 당연한 일로 되어 있을 정도이다.

많은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여건이 많이 개선되었으므로 제한속도 규정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 직선도로의 경우 제한속도에서 20~30㎞/h정도의 과속은 문제되지 않을 것도 같다.따라서 최대한 범법자를 양산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제한속도를 20㎞/h정도 올려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제한속도를 올려주면 거기에 맞춰 과속하는 차량이 또 생길 것이므로 유류절감이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제작단계에서 최고속도제한장치를 달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몇해전부터 고속버스의 속도제한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토록 한 어느 고속버스 회사의 경우 사고가 47.7% 감소하고 1년간 9억원의 보험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상당구간에서 속도무제한인 독일의 아우토반같은 도로는 국내에 없다. 국내도로는 최고속도가 110㎞/h인 중부고속도로 외에 대부분 100㎞/h이하인데 차량은 220㎞/h까지 만든다는것이 아이러니 아닌가. 비용도그렇게 많이 들지 않으므로 모든 승용차, 화물차에 대해 속도제한장치를 달도록 하자.

커브길에서 함정단속시비를 벌이거나 금품수수시비등을 벌일 필요가 없는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다.

김효석(매일신문 인터넷 독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