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7회 매일서예대전-심사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서예대전이 해를 거듭할 수록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올해는 출품된 작품수도 늘었고 출품작들의 정성이 엿보여 미래가 크게 기대된다. 심사때마다 느끼는 것은 전적으로 체본에 의존한 나머지 문하의 작품이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다. 과감히 시정돼야 할 과제로 생각한다.

한문서예에서 일부 작품이 조형성을 추구한다며 서법을 소홀히 한채 희화(戱化)한 작품이 있어바른 지도가 요망됐고, 한글 서예에 출품된 작품은 대부분 향상된 수준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궁체는 기본획의 정확성이 부족해 단아하고 유려한 특징을 살리지 못한 작품이 많았다. 문인화의경우 화제 글씨가 그림에 미치지 못해 많은 연구가 있었으면 한다. 심사과정에서 임서(臨書) 보다는 창작작품을 우선했다.

어려운 여건에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 서단(書壇)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매일신문사에 감사를 드린다.

김준섭(심사위원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