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차승원이 이광훈 감독의 신작 '자귀모'에 전격 캐스팅돼 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년간의 모델생활과 다양한 CF경력으로 주목을 끈 그의 이번 스크린 나들이는 데뷔작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이은 감독)에 이은 두번째.
'자귀모'는 25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으로 자살한 영혼들이 이승에서의 한을 풀기 위해 이승과 저승을 넘나든다는 기발한 소재의 영화. 차승원은 출세를 위해 애인인 진채별(김희선 분)을버리고 회사 사장 딸인 차현주(김시원 분)와 결혼하려는 증권 브로커 나한수로 출연한다. 채별이준 돈으로 현주에게 선물할 목걸이를 사고 현주마저도 출세를 위해 이용하는 그야말로 비열한 남자역.
이광훈 감독은 감성적인 눈빛과 지적인 모습을 동시에 갖춘 그가 비열하면서도 냉철한 나한수역에 적격이라고 판단, 발탁했다는 후문. 토크쇼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드라마 '바람의 노래' '맨발로 뛰어라' 등에서 차분한 말솜씨로 매력을 뿜어낸 그가 '자귀모'에서 어떤 연기를 펼쳐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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