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와 '융합'으로 대표되는 1999년과 2000년 가을.겨울 패션계에는 침착한 느낌의 논 컬러(Non-Color계)계 색상과 함께 유황빛이 나는 빨강과 어두운 녹색 등이 키포인트 컬러로 각광받을전망이다.
패션디자인연구센터가 내놓은 '99/00 가을.겨울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새 세기에도 의상의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하는 현재의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재로는 가볍고 편안한 소재와이중직, 코팅 등을 통해 인체보호기능이 있는 소재, 현대와 과거가 혼합된 현대적인 클래식소재,수공예적인 소재, 금속적인 광택성 소재가 주로 사용될 것으로 봤다.
또 미완성인 듯한 느낌을 주는 소재, 조각 작품처럼 양음각이 있어 입체적인 표면을 가진 소재등이 새롭게 주목되는 요소로 꼽혔다.
연구센터는 11월 4일 오전 11시와 오후3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지역내 패션 및섬유업계 관련종사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트렌드 설명회'를 가진다. 문의560-6593.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