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터전인 숲을 가꾸기 위한 '포항·경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진다.지난 9월부터 준비위원들과 모임을 가져온 동국대 강태호교수(조경학과)는 26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종교·사회 단체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경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 창립 대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의 초대 공동대표에는 이성타 불국사 주지와 이삼우 노거수회 회장이 선임됐다.숲가꾸기 운동본부는 앞으로 시민들의 숲 탐사 사업과 시범림 조성등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시민들의 자연 환경 친화의식을 고취시킬 방침인데 첫 사업인 시범림 조성지로 경주의 경우토함산 휴양림 인근이, 포항은 죽장면 일대로 결정했다.
숲가꾸기 운동본부는 또 산림청과 연계, 실업자를 고용할수 있는 공공근로사업을 유치하는등 지역 실업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연락처 포항 277-2226. 경주 773-7851.〈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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