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운행 과징금 정리 버스업체 28개 대상

대구시는 시내버스 업체들에 대해 불법운행 과징금 체납액을 일제 정리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시내버스 32개 업체중 28개 업체가 지난 94년부터 현재까지 불법운행 과징금 2억4천2백여만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어 강력히 징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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