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최종지위 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예루살렘AP연합]요르단강 서안 철군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곧 벌어질 팔레스타인의 최종지위에 대한 협상을 앞두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각각 기존자세를 고수할 뜻을 밝히는 등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4일 오후(현지시간) 귀국에 앞서 미국 AP통신과의 회견에서팔레스타인 독립국가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대자세를 분명히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특히 철군협상 타결로 더 많은 영토를 팔레스타인측에 양보키로 합의했음에도불구하고 "양보한 영토의 한 뼘마다 나에겐 아픔이었다"며 "요르단강 서안은 내 조국(이스라엘)의일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25일 귀국 기자회견에서도 너무 많은 영토를 양보했다는 의회 반대파들의 비판을 의식, "일부 영토를 양보해야 하는 것은 아픔이자 우리 모두에게 매우 괴로운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서안 협상 타결로 독립의 토대가 마련됐다는입장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