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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내년정원 96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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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와 계명대 대구효성가톨릭대 대구대 경주대 등 지역대학들의 내년도 입학정원이 모두 9백60명 늘어나고 12개 학과(전공)가 신설된다.

교육부의 99학년도 학생정원조정 계획에 따르면 영남대가 수학통계학부(야간)를 신설한 것을 비롯해 전기전자공학부 토목도시환경공학부 법학부 정치행정학부 통상및 경제학부(모두 야간) 체육학부(주간) 등에서 각각 10~60명씩 증원해 올해 보다 입학정원이 2백40명 증가했다.계명대는 사회과학부(야간)의 문헌정보학전공 및 광고홍보학전공이 신설돼 각각 40명씩 신입생을선발하고, 어문학부 사회과학부 정경학부 경찰학부 생활과학부 체육학부에서 주.야간 2백70명이늘었다.

대구효가대는 주간 50명(산업보건과 신설)과 야간 40명이 증원됐고, 경주대는 부동산.제어계측.중국어 등 3개 전공(모두 주간)이 새로 개설돼 각각 40명씩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 대구대는 주간에 언론매체학과(40명)와 관광통역학과(40명)를, 야간에 건축공학과(40명) 토목공학과(40명) 주거환경학과(40명)를 신설했다.

한편 경일대는 야간을 1백20명 줄이고 주간을 1백20명 늘렸으며, 경산대 동국대경주캠퍼스 대구예술대 등은 정원이 동결됐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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