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제철거 앞두고 무주택 40대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 26일 울산시 남구 매암동 유성화학단지 인근 환경오염이주지역내 폐가에서 40대 남자가방안에 '저승에서 부모님 모시고 잘 살겠다'는 유서와 함께 연탄불을 피워놓고 숨져 있는 것을이웃 주민 신모씨(5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씨에 따르면 숨진 남자는 2년전에 이마을에 나타나 주인이 없는 폐가에서 노동일을 하며 혼자살아왔으며, 강제철거를 앞두고 주택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고민해 왔다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 지역이 환경오염이주지역으로 지정돼 보상급 지급까지 완료된 뒤에도 일부 주민이 이주를 않자 지난 19일부터 강제철거에 나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